반응형 exid1 EXID - 운명을 '역주행'으로 바꾼 희망의 아이콘 역주행의 아이콘. 왜 여전히 회자될까? 2012년 데뷔 이후,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오직 실력과 열정으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해 2014년 '위아래'의 역주행으로 K‑POP 씬을 뒤흔든 EXID. '위아래'라는 불멸의 명곡과 함께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며, 대한민국 가요계에 가장 극적이고 감동적인 성공 스토리를 남긴 그들은 '걸크러시의 선두주자', '대기만성형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얻었습니다. 때로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장악하고, 때로는 진솔한 음악으로 깊은 공감을 선사했던 EXID. 이번 포스팅에서는 그들이 K-POP 역사에 어떤 굵직하고 눈부신 궤적을 남겼는지, 그 감동적인 여정을 따라가 보고자 합니다. 1. 숨 막혔던 데뷔와 고난의 시기 - 2012 ~ 201.. 2025. 7. 16. 이전 1 다음